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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슬아슬 아찔한 Delicate Arch 에 비쳐든 황혼 하늘 바로 밑이라 그런가 바람이 몹씨 불고 추웠는데 그래도 고행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. 동문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.. ^ㅎ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