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주 중앙일보와 미주 동아일보에서 언론인으로
한인 사회에 봉사하며 한평생을 사셨던 송치선 집사님께서
지난 1월 13일(금)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향년 73세의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.
이에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립니다.
장례예배
일시: 2017년 1월 21일(토) 낮12시
장소: Cabot & Sons 장의사 채플
(27 Chestnut St. Pasadena, CA 91103)
유족 부인 송혜정
장남 송영일
장녀 송예리
차남 송준일
▷장의사 연락처 (626)793-7159,
▷유족연락처(323)303-6010(장남 영일)
남가주 서울고등학교 동문회
남가주 한양대학교 동문회
미주 중앙일보 전직 임직원 동우회
미주 동아일보 전직 임직원 동우회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